금융 삼성카드, 1분기 순이익 1455억···전년 대비 9.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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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1분기 순이익 1455억···전년 대비 9.5% 감소

등록 2023.04.25 11:15

이수정

  기자

삼성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9.5% 감소한 14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조달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와 고금리 지속 등 경기 여건 악화로 고객 상환능력이 약화되면서 연체율이 상승하고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올해 1분기 총 취급고는 41조187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이 중 카드 사업 취급고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3% 증가한 41조836억원이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36조7254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4조3582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1040억원이다.

삼성카드는 "올해 2분기 이후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카드 업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산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고 미래의 신성장 동력인 플랫폼과 데이터에 강한 금융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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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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