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22일 일요일

  • 서울 27℃

  • 인천 25℃

  • 백령 28℃

  • 춘천 29℃

  • 강릉 30℃

  • 청주 27℃

  • 수원 27℃

  • 안동 26℃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7℃

  • 전주 27℃

  • 광주 26℃

  • 목포 25℃

  • 여수 26℃

  • 대구 28℃

  • 울산 24℃

  • 창원 26℃

  • 부산 24℃

  • 제주 22℃

라이프 男작가가 찍는 내 여친의 '누드 바디프로필', 이해 가능?

라이프 shorts 소셜 캡처

男작가가 찍는 내 여친의 '누드 바디프로필', 이해 가능?

등록 2023.03.31 14:30

박희원

,  

배서은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몸매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바디프로필 촬영. 열심히 만든 몸을 드러내는 만큼 남녀를 불문하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는데요. SNS를 통해 유행처럼 번지면서 최근에는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의 '바프 촬영'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친이 누드 촬영이 포함된 바프를 찍는데 사진작가도, 동행하는 트레이너도 모두 남자'라며 고민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를 둘러싸고 뜨거운 갑론을박이 펼쳐졌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반면 기록을 위한 촬영일 뿐 작가나 트레이너의 성별은 중요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바프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다면 아예 헤어져야 한다는 네티즌도 있었는데요. 애인의 바디프로필 촬영, 여러분은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나요?

男작가가 찍는 내 여친의 '누드 바디프로필', 이해 가능? 기사의 사진

뉴스웨이 박희원 기자

뉴스웨이 배서은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