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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명품대통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홍라희·이부진과 만났다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명품대통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홍라희·이부진과 만났다

등록 2023.03.21 21:02

수정 2023.03.23 07:41

강민석

  기자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 비공식으로 리움미술관 방문장녀 '델핀 아르노'·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 동행내일 출국 예정

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았다.

비공개로 찾은 리움미술관에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크리스찬 디올의 CEO인 델핀 아르노와 티파니 임원인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 등이 참석해 전시관을 둘러봤다.

'명품 대통령'이라 불리는 아르노 회장은 3년 5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크리스찬 디올의 CEO인 델핀 아르노와 티파니 임원인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크리스찬 디올의 CEO인 델핀 아르노와 티파니 임원인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그는 이틀 동안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등 백화점에 입점한 LVMH 매장들과 팝업스토어 매장까지 직접 챙겨가며 행보를 보였다.

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또 이날 오전에 아르노 회장은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김현종 현대백화점 대표를 만난 바 있다.

(오른쪽)크리스찬 디올의 CEO인 델핀 아르노와 티파니 임원인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크리스찬 디올의 CEO인 델핀 아르노와 티파니 임원인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오후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방문해 손영식 신세계 대표와 함께 입점 매장을 둘러봤다.

현대백화점은 아직까진 명품 매장이 없는 더현대서울에 루이비통 매장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후 오후 6시 30분 경, 아르노 회장은 비공식 일정인 리움미술관을 방문해 평소 친분이 있던 홍라희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등을 만났다.

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크리스찬 디올의 CEO인 델핀 아르노와 티파니 임원인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크리스찬 디올의 CEO인 델핀 아르노와 티파니 임원인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방한은 팬데믹 사태 이전인 2019년 이후 3년 5개월 만으로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은 내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호 대표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한국 방문중인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을 비공개로 찾아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호 대표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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