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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매파·비둘기파' 말고 '올빼미파·오리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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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비둘기파' 말고 '올빼미파·오리파'요?

등록 2023.01.27 16:44

수정 2023.02.13 11:00

이석희

  기자

'매파·비둘기파' 말고 '올빼미파·오리파'요? 기사의 사진

'매파·비둘기파' 말고 '올빼미파·오리파'요? 기사의 사진

'매파·비둘기파' 말고 '올빼미파·오리파'요?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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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비둘기파' 말고 '올빼미파·오리파'요?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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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나 통화정책을 얘기할 때 동물 중에서 매와 비둘기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영국의 경제 분석기관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매파적 독침'을 남길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매파는 금리인상, 통화긴축 등으로 물가 안정을 꾀하는 강경파를 의미합니다. 비둘기파는 매파와 반대로 금리인하와 통화완화 등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온건파를 뜻합니다. 매와 비둘기 외에 다른 새도 있는데요.

매파와 비둘기파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중립 성향을 올빼미파라 칭합니다. 올빼미파는 경제 상황에 따라 금리인상 또는 인하, 통화긴축 또는 완화를 주장합니다.

임기가 끝나가는 금융통화위원이 정책에 관심을 두지 않고,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는 오리파라고 합니다. 대통령 임기 말에 나타나는 레임덕 현상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이 지금은 지속적인 금리인상 정책으로 매파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2017년 취임 당시에는 중립적으로 합의를 도출하는 올빼미파로 일컬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제에 등장한 새들, 어떤가요? 상식 '업그레이드'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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