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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제9대 송하철 총장 학생과 대화로 업무 시작

목포대, 제9대 송하철 총장 학생과 대화로 업무 시작

등록 2022.12.21 14:55

오영주

  기자

"학생들 위한 편의시설 및 복지 프로그램 등 다방면 제공"

신임 목포대 송하철 총장이 21일 첫 출근해 총학생회 임원과 간담회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맨 앞줄 가운데 송하철 총장)신임 목포대 송하철 총장이 21일 첫 출근해 총학생회 임원과 간담회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맨 앞줄 가운데 송하철 총장)

국립목포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송하철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21일 임명돼 학생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9월 29일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로 선출돼 교육부로 추천된 송하철 교수는 이번에 임명동의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청와대로부터 정식 임명 공문을 받게 됐다.

송하철 신임 총장은 총학생회 대표들과 대면식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송 총장은 학생의 복지와 행복이 대학에서 최우선이기 때문에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 및 복지 프로그램 등을 다방면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하철 신임 총장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선해양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목포대 산학협력단장·기획처장, 전남대불산학융합원장을 역임했다.

송하철 총장은 목포대 산학협력단장 재직 당시 연구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등 대형 국가사업을 유치했으며, 기획처장으로서는 목포대 통합 예산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학 재정 건전성 확보에 노력했다.

또한 송하철 총장은 전남대불산학융합원장을 9년간 역임하면서, 서남권 주력산업의 재직자, 구직자, 특성화고, 대학 예비인력 등 2만여명을 교육하고 약 2,000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조선 해양 전문인력 양성시스템의 토대를 마련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힘써왔으며, 관련 기업 350개사에 665건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전남 조선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재 교육과 산학협력 전문가이다.

송하철 총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4년이다. 취임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목포대 도림캠퍼스 7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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