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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두달간 국내 주식 6조원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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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연쇄적으로 터진 악재로 인해 국내 증시가 폭락했다. 지난 25일 코스피지수는 71.61포인트(2.56%) 하락한 2720.39 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25.96포인트(2.84%) 하락한 889.44 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로비의 증시 시황 전광판.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2달(10월, 11월)간 국내 주식을 6조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783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367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 종목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한 대형주에 집중됐다. 이들은 삼성전자를 1조9705억원 어치 순매수 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서도 각각 1조1319억원, 1조 254억원을 사들였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한화솔루션에서도 각각 6509억원, 2400억원, 2283억원을 순매수했다.

10월 한 달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31.26%로 집계돼 9월(30.76%)보다 0.5%포인트 증가했다. 하지만 11월에는 외국인 매수 규모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유 비중이 30.69%로 감소했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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