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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다국가 임상3상 승인···내달 들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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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 대만·유럽 허가기관에 임상계획 제출 후 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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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의 통풍치료제 'URC10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국가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회사는 24일 공시를 통해 한국 외 대만과 유럽 허가기관에 임상 계획을 제출해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상 3상에서는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URC102를 투여하고 혈중요산 감소 효과를 대조약과 비교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대상자는 전체 588명이며, 내달부터 임상에 들어가 오는 2025년 12월 종료를 목표로 한다.

회사측은 "2상까지 연구를 진행한 결과 안전성 우려가 낮고 효과도 확인됐다"며 "3상을 통해 URC102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겠다"고 전했다.

URC102는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 배출저하형 통풍에 유효한 신약 후보물질로, 요산 배출을 촉진해 체내 요산 수치를 낮춘다

현재 고요산혈증 또는 통풍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제는 요산생성을 저해하는 약들이 대부분이다. 이 중 알로푸리놀은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나 효과가 약한 편이고, 알레르기 반응(특히 동양인)에 대한 우려가 있다. 다른 약제인 페북소스타트는 효과가 알로푸리놀 대비 높은 편이나,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미국에서는 1차 치료제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유수인 기자 s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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