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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野 '尹 퇴진 집회' 예고에 "이재명 퇴진 운동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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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6개월 대통령 퇴진 주장 가당치 않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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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매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참석을 예고한 것에 대해 "취임한 지 6개월인 대통령 퇴진 주장이 맞나"라고 지적하며 각종 범죄 연루 의혹이 있는 이재명 대표 퇴진 운동이 먼저라고 맹비난했다.

주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숱한 사건의 수사 의혹의 핵심으로 남고, 온갖 문제를 갖고 있는 자신들의 당 대표 퇴진 운동을 먼저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민주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어 "엄중한 시기에 도와주지 못할망정 취임한 지 6개월 밖에 안 된 대통령의 퇴진 주장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면면을 보면 이들이 지금까지 어떤 의정 활동을 했고 결과가 어땠으며 어떤 책임을 졌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며 "5년 만에 대선 패배 하고 정권 교체가 된 것에는 이들의 기여가 적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날을 세웠다.

앞서 안민석 민주당 의원, 민형백 무소속 의원을 비롯한 김용민·김남국 의원 등은 지난 15일 10·29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의원 모임을 발족,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국회 본청 앞 천막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매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참여도 예고했다.

조현정 기자 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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