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6495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수주 계약이 취소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유는 선주 측 계약 조건 미이행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4.5%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현대카드, 25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 · 롯데손해보험, 후순위채 600억원 조기상환 · 금감원, 도수치료 가장한 성형·피부미용 ↑···보험사기 연루 '소비자경보' 발령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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