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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어떤 식으로든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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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은 "진전된 상황 나오는대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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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대통령실이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어떤 식으로든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선 "진전된 상황이 나오는 대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회담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영국 국장 참석과 미국 국내 정치 일정으로 뉴욕 체류 중 외교 일정이 단축됐다"며 "그럼에도 한미 정상 간 회동은 어떤 식으로든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양자 회담이 예정대로 이뤄지면 지난 5월 21일 바이든 대통령 방한 이후 4개월 만이다.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문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 촉발된 한국산 전기차 보조금 제외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또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진전된 상황이 나오는 대로 설명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구체적으로 성사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막판 조율을 거쳐 회담이 성사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등에 대한 논의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예정대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숄츠 총리와는 지난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담 때 인사를 나눴고, 정식 한독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한독 관계 발전 방안과 공급망 등 경제 안보 이슈를 협의할 예정이다.

조현정 기자 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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