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자회사인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로 인한 공장침수로 가동을 중단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강 및 압연 등 전공정의 생산을 중단했다"며 "조기 생산 정상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하루 만에 시총 7500억 증발한 하이브···증권가 "주가 하락 과도, 매수" · 진합·위츠 등 7개社, 코스닥 상장 예심 신청서 제출 · 대신증권,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목표액 8배 이상 몰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