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버뮤다와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각각 2척씩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4척의 수주액은 총 1조1651억원이다. 두 지역에서 받은 수주 건의 계약금은 각각 회사의 최근 매출액(6조6220억원)의 8.8%의 해당한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대형 건설사 이탈에 표류하는 가덕도신공항 사업···향후 전개 시나리오 3가지 · 김윤덕 국토부 장관 "부동산 공급대책 늦어도 9월 초 발표" · 현대건설-HDC현산, 성수1지구 '독소조항' 삭제 요구 공문···조합 "수용 불가" 맞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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