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버뮤다와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각각 2척씩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4척의 수주액은 총 1조1651억원이다. 두 지역에서 받은 수주 건의 계약금은 각각 회사의 최근 매출액(6조6220억원)의 8.8%의 해당한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정부 진화에도 '5월 위기설' 현실화하나···건설업계 긴장감 팽배 · '상장설' 돌던 SK에코·현대엔지니어링 온도차 보이는 이유 · 태영건설, 대주주 100대1 무상감자·1兆 자본확충···최대주주 유지(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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