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022년 5월 18일 매일경제가 보도한 푸르밀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해 "음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본 건에 대한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경과조치 덕 본 푸본현대생명···지급여력비율 '확 바꼈다' · DGB생명, 2023년 13·25회차 계약유지율 '업계 1위' 달성 · 생보사보다 사정 낫지만···손보사도 외연 확대 '절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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