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도서지역 고령농업인·농촌취약가구에 생수 지원

전남농협, 도서지역 고령농업인·농촌취약가구에 생수 지원

등록 2022.08.24 08:00

김재홍

  기자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전남농협, 가뭄이 심한 완도·진도 도서지역에 생수 지원전남농협, 가뭄이 심한 완도·진도 도서지역에 생수 지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지난 23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고령농업인과 농촌 취약가구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과 가뭄이 극심한 관내 완도, 진도 도서지역을 찾아 5백만 원 상당의 생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남농협은 고령 농업인의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발생 최소화와 신속한 지원을 위해 '폭염예방안내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복나눔이 집중파견'을 통해 폭염에 따른 건강 점검 및 폭염 대처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서홍 본부장은 "최근 지속된 가뭄과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촌지역 어르신들께 생수가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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