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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美와 다양한 채널로 반도체 협력 강화 논의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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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코로나19 방역 정책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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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강인선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통령실은 14일 "미국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반도체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에서 브리핑을 통해 기자들과 만나 '칩4' 동맹 가입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시다시피 미국은 작년 6월 공급망 검토 보고서에서 반도체 분야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구체적인 일정과 관련해서는 지금 상황에서 대답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전했다. 이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과의 면담과 관련해서는 "어떤 이슈를 다루는 것과 관련해 양국이 지금 여전히 논의를 하고 있다. 여러 현안들을 하나 하나 짚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새 정부 방역 기본 철학이 희생이나 강요가 아니라 자율과 책임으로 바뀌는 것"이라며 "이전 정부가 시간과 인원을 제한하는 방식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희생을 강요했다면, 이제는 시민의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방역 정책을 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그 자문위는 전문가들이 제언하는 내용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한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실은 '과학적 방역'에 대해 "사실 우리가 과학적인 위기 대응이라고 말할 땐 정책 결과물을 말하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저희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과학적 근거, 데이터에 기반해서, 전문가들이 직접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과정과 시스템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과학적 위기 대응'이란 말을 쓴다"고 전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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