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홀딩스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한경원 씨가 두 차례 장내 매수를 통해 2만1145주를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 씨의 보유 주식 수는 7만9870주에서 10만1015주로 늘게 됐다. 관련태그 #노루홀딩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주가 방어? 승계 포석?··· 셀트리온 자사주 '묘수' · 세대교체 끝낸 신세계, 외형확장·사업재편으로 도약 모색 ·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4684만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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