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회사와 친족 회사 정보를 공정거래위원회 보고에 빠뜨린 혐의로 기소된 정몽진 KCC 회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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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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