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210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7.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 12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방사청, 'HD현대중공업' 수의계약 강행 논란 · 정의선 회장 "근로자 귀국 소식에 안도···美 시장 더 기여할 것"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이민단속 여파···공장 건설 최소 2~3개월 지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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