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액은 20조8337억원에서 27조5208억원으로 32.1% 늘었으며, 당기순손익은 1607억원 손실에서 9645억원 이익으로 전환했다.
한국가스공사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과 판매 물량 증가로 매출액이 증가했고, 해외부문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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