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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 부회장, SKIET 분리막사업 직접 챙긴다

김준 SK이노 부회장, SKIET 분리막사업 직접 챙긴다

등록 2022.02.22 20:20

수정 2022.02.22 20:23

장기영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그래픽=박혜수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을 생산하는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경영을 직접 챙긴다.

SKIET는 22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3월 28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준 부회장에 대한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하기로 결정했다.

김 부회장은 기존 SKIET 기타비상무이사인 SK이노베이션 전략본부장 김철중 부사장 대신 이사회에 참여한다.

김 부회장은 SKIET 이사회 의장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이사회 의장은 대표이사인 노재석 사장이 겸직하고 있다.

현재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8개 자회사 중 배터리사업 자회사 SK온의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 중이다.

김 부회장이 SKIET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배터리사업의 성장과 함께 분리막사업의 중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SKIET가 생산하는 LiBS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다. 양극과 음극의 직접적 접촉을 차단하고 리튬이온의 이동 통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SKIET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노재석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안진호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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