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이계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친동생이다. 이에 따라 삼부토건은 이응근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0월 신규 취급 코픽스 2.57%···두 달 연속 상승 · 국내 첫 'AI 얼굴인증 STM' 나온다···NH농협은행, 내년 수도권 도입 · '빚투' 우려 선그은 금융위···"올해 신용대출 2조원 줄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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