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이계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친동생이다. 이에 따라 삼부토건은 이응근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유럽 출장길 오른 이창용 한은 총재···ADB·BIS 총재회의 참석 · 카카오뱅크, 머신러닝 기술로 보이스피싱 차단···금융소비자 보호 '총력' · NH농협금융, 1분기 순익 두 자릿수 성장···은행 수수료이익 덕 봤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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