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이계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친동생이다. 이에 따라 삼부토건은 이응근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무역환경 악화에도 끄떡없다···현대차·기아, 7월 美 판매 두 자릿수 증가 · 주유소 휘발유 가격 소폭 상승···리터당 1667.7원 · 美 배심원단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고 책임"···3억2900만달러 배상 판결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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