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이계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친동생이다. 이에 따라 삼부토건은 이응근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국타이어, 세계 2위 공조업체 한온시스템 1조7000억원에 인수 · '안전의 대명사'된 현대차···美 충돌평가 토요타 누르고 1위 · 현대차, 북미서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화···'엑시언트' 30대 공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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