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인 이모씨(54)의 사망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13일 "연쇄 간접 살인사건"이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주장을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반박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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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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