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특수관계인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500억원 규모의 기타 유가증권(특정금전신탁·MMT)을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내년 3월 31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를 따른다. 회사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거래”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KB금융 보험계열사 실적, KB손보·KB라이프 '희비' · 롯데손보 매각 본격화, 핵심은 '몸값' · 카드·캐피탈 순환근무 의무화···금감원, 내부통제 모범규준 정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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