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기아와 6125억원 규모의 ‘공공기여 대상사업 직접제공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계약에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 보행축정비,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탄천한강정비 등이 포함됐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3.61%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시중은행 전환 1주년 맞는 iM금융···올해 본격 성장 나선다 · 1분기 공적자금 1815억원 회수···누적 회수율 72.1% ·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4000억원 발행 성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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