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탄소섬유 복합소재 관련 사업부문을 도레이첨단소재에 매각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최근 탄소섬유 복합소재인 컴포지트 사업을 도레이첨단소재에 약 33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6월 거래를 체결한 뒤 최근 매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울산과 중국 청도에 위치한 컴포지트 사업 생산설비는 도레이첨단소재로 넘어갔으며 관련 마케팅 및 생산 관련 인력도 도레이첨단소재 소속이 됐다.
SK케미칼의 컴포지트 사업 매각 결정은 바이오·친환경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작업의 일환인 것으로 분석된다.
SK케미칼은 올해를 ESG 경영 원년으로 선언하고 ▲바이오·친환경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온실가스저감 50% 달성 ▲2050년 넷제로 달성 등의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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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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