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효성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급여 22억67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나 기타근로소득 등은 없다.
조현상 부회장과 조석래 명예회장은 각각 급여로 18억1700만원, 15억원씩을 받았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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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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