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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LG·롯데·CJ’ 소속 화주·물류기업 ‘일감개방과 표준계약서’ 선언

[NW포토]‘삼성·현대차·LG·롯데·CJ’ 소속 화주·물류기업 ‘일감개방과 표준계약서’ 선언

등록 2021.07.08 16:33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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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국토교통부 ‘물류시장 거래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공정거래위원회·국토교통부 ‘물류시장 거래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5개 대기업집단 소속 화주물류기업(화주기업: 삼성전자·현대자동차·엘지전자·롯데쇼핑·씨제이제일제당), (물류기업: 삼성전자로지텍·현대글로비스·LX판토스·롯데글로벌로직스·씨제이대한통운)의 ‘물류시장 거래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협약식’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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