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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딥노이드, 내달 코스닥 상장...최대 126억 자금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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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료 AI 솔루션 개발...식약처 인허가 ‘국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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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딥노이드는 국내 최다 수준의 식약처 인허가를 확보한 의료 AI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딥노이드는 다음달 14~15일 수요예측, 21~22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주식수는 3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3만1500~4만2000원이며 공모 규모는 94억5000만원~126억원이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2008년 설립된 딥노이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효율화 툴을 기반으로 의료 AI 솔루션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의료인의 진단과 판독을 보조하는 의료 AI 솔루션 ‘딥에이아이’와 코딩 없이 다양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툴 ‘딥파이’, AI 솔루션을 사고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딥스토어’, AI 솔루션과 연동돼 의료영상을 조회, 판독, 분석하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딥팍스’가 주요 사업이다.

비즈니스의 핵심은 인공지능 효율화 툴을 이용한 딥노이드 주도의 AI 솔루션 개발과 의료인 주도의 AI 솔루션 개발을 병행하는 투트랙 운영이다. 회사의 자체 개발 외에도 의료인이 인공지능 효율화 툴을 이용해 주도적으로 질환별 AI 솔루션을 연구하고 제품화까지 진행할 수 있어 의료현장에 가장 필요한 솔루션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통상 의료 AI 기업이 한 해에 받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인허가는 5건 이하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딥노이드는 2020년 한 해에만 14개 솔루션에 대해 인허가를 획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는 중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의료 AI에 대한 니즈가 가파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딥파이는 AI 연구 및 솔루션 개발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툴”이라며 “상장 후 선순환 구조의 의료 AI 생태계를 강화해 건강 회복의 첫걸음인 질환 판별을 지원하고 의료 AI 솔루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보 기자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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