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아산공장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7조455억47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6.77% 규모다. 생산재개 예정일자는 오는 21일이다. 관련태그 #현대차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내년 6월 12% 이자 주는 청년미래적금 나온다 · 금융위, 조직개편 앞두고 오늘 오후 전 직원 대상 설명회 · 김병환, 1년 2개월 만에 퇴임···"지켜주지 못해 미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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