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로 아산공장의 생산이 중단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7조455억47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6.77% 규모다. 생산재개 예정일자는 오는 21일이다. 관련태그 #현대차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업은행, 중동사태에도 미화 10억불 규모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 우리은행, 20일부터 부동산대출 금리우대 항목 6개→3개 축소 · 우리은행, AI로 업무 집중도 높인다···디지털 전환 속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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