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8500억원 규모의 두산인프라코어 보통주 7550만9366주를 처분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주식매매계약상 매수인으로서 보유하는 지위 및 권리의무 일체를 이관하는 것이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2월 5일 두산인프라코어 경영권 확보 차원에서 지분 취득을 공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에 대해 “당사 및 KDB인베스트먼트가 취득한 두산인프라코어의 보통주 및 신주인수권의 매수인으로서의 계약상 지위를 현대제뉴인에게 이전하는 거래”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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