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은 이항구, 최재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항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재희 대표이사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사임에 따른 것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은행·제2금융, 6년간 대부업체에 38.2조 빌려주고 2.5조 수익 · 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내부통제전문가' 인증 제도 도입 · 임기 3개월 남긴 김성태 기업은행장, 차기 수장 하마평 '솔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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