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0주기 참석하는 범현대家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부인 정지선씨가 20일 오후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추모제사가 열리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국증시 활성방안' 말하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 '한국증시 활성 방안' 말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 이복현 금감원장 "주요 은행 부당대출 발생···경영진 사익 위한 도구 삼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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