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대표이사인 경계현 사장이 보통주 1000주를 주당 19만600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매수에 따라 경 사장이 보유한 삼성전기 주식은 6000주(0.01%)로 늘었다. 관련태그 #삼성전기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