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과 김명수 대법원장의 국회 출석과 관련해 설전을 벌였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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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7 15:48
수정 2021.02.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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