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웹소설 플랫폼 업체인 왓패드 코퍼레이션의 지분 100%를 6523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10.0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글로벌 콘텐츠 사업 다각화 및 북미사업 강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네이버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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