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윤호중 위원장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특수활동비(특활비) 문제를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11.16 13:10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