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주장에 대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판사 카르텔’이라는 말로 판사들의 인격에 딱지를 붙이고 있다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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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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