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강댐, 벌교 장좌펌프장, 시가지 하수도시설 등 현장 시찰
이날 김 군수는 보성강댐을 시작으로 벌교 장좌펌프장, 시가지 하수도시설 등 관내 재해취약지역과 침수방지시설을 둘러봤다.
또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는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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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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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강댐, 벌교 장좌펌프장, 시가지 하수도시설 등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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