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구미공장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오토제품이 구미에서 생산 중이며 웨어러블 제품도 조만간 생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제품으로 준비하는 폴더블 등이 구미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케이뱅크, 신종자본증권 1000억원 발행 의결···"기업대출·AI 투자 확대" · 금융위원장, 장정훈 신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임명 제청 · 숙원사업 '비은행 강화' 성공한 임종룡···연임 청신호 켜졌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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