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우선 주주명부폐쇄를 통해 중간배당에 대한 선택권을 열어놓고, 다음달 열릴 상반기 실적 결산 이사회에서 중간배당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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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5 18:45
수정 2020.06.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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