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중국 내 빅파마와 보툴리늄톡신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 중에 있다”며 “계약 규모 및 조건은 협의 중이며,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확정 사항에 대해 추후 3개월 이내 또는 확정되는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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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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