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삼성전자와 평택P2L PJT PH3 수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4억6630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5.6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청약판 흔들 3기 신도시 등장?···왕숙 푸르지오, 하남 교산급 흥행은 글쎄 · 하반기 대형사 분양 총공세···'알짜 입지'로 승부 건다 · 대형이 떠난 공공수주, 중견이 채운다?···메가톤급은 감당 못 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