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의 차남 장승익 씨가 보통주 2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장승익 씨가 보유한 동국제강 주식은 총 26만570주(지분율 0.27%)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LS, 베트남 하이퐁에 '드림센터' 오픈···'한·베 가정 경제적 자립 지원 · 손경식 경총 회장 "글로벌 ESG 통상규제, 민관 공동 대응 필요" · 삼성전자, 글로벌 OLED 시장서 1위 달성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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