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리안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원 사장은 지난해 급여 7억4044만원, 상여 1억675만원, 기타 근로소득 1455만원 등 총 8억6175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상여는 설, 추석 등 명절과 회사 창립기념일 등에 기본급의 각 100%를 총 400%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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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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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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