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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루머 해명···“한국 버린거 아냐 연기가 하고 싶었을뿐”

아유미 루머 해명···“한국 버린거 아냐 연기가 하고 싶었을뿐”

등록 2020.03.14 16:38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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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아유미.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는 가수 양준일, 노사연, 아유미, 영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삭발 이유와 일본 활동에 대한 루머 등에 대해 해명했다.

아유미는 “한국말이 유창하다”는 유재석의 말에 “월래 전주 이씨다. 제일 교포 3세 이아유미고 많은 사람들이 내가 일본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데, 나는 재일 교포 3세다”고 말했다.

또 성형 루머와 관련해서는 “얼굴을 좀 다듬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한국을 버렸다는 루머와 관련해서는 “연기가 하고 싶어 일본으로 간 거다”고 해명했다.

화제가 된 삭발과 관련해서는 “다시 태어난다는 콘셉트로 광고를 찍었다. 그래서 신비한 느낌을 주려고 한 것”이라며 “다시 태어난 느낌으로 한 건데, 이름과 국적을 버렸다는 말을 들어 답답해 해명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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