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계열사 두산건설의 자기주식을 전량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수는 1132만1272주이며, 금액은 140억3800만원이다. 거래 후 두산중공업의 지분율은 92.12%가 된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LG에 30조 발주···韓美 협상 숨은 주역은 머스크? · 대한전선, 상반기 매출 1조7718억···전력업 호황에 '사상 최대' · 상호관세 낮추고 '최혜국 대우' 약속···반도체, 한숨 돌렸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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