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 상무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이며 고 최종건 SK창업회장의 손자다.
이날 최신원 회장의 차녀 최영진씨도 보통주 4805주를 장내매도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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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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