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후 다시 문 열린 국회···이해찬 “추경 지체시 ‘긴급재정명령권’ 발동해야”

[뉴스웨이TV]‘코로나19’ 방역 후 다시 문 열린 국회···이해찬 “추경 지체시 ‘긴급재정명령권’ 발동해야”

등록 2020.02.26 17:04

장원용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 추경 편성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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