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8℃

  • 인천 27℃

  • 백령 22℃

  • 춘천 29℃

  • 강릉 29℃

  • 청주 30℃

  • 수원 27℃

  • 안동 29℃

  • 울릉도 21℃

  • 독도 21℃

  • 대전 29℃

  • 전주 30℃

  • 광주 29℃

  • 목포 27℃

  • 여수 26℃

  • 대구 30℃

  • 울산 28℃

  • 창원 27℃

  • 부산 27℃

  • 제주 27℃

‘GS 4세’ 허세홍·허서홍, ㈜GS 보통주 8만4000주 장내매수

‘GS 4세’ 허세홍·허서홍, ㈜GS 보통주 8만4000주 장내매수

등록 2020.02.19 19:44

정백현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왼쪽)과 허서홍 GS에너지 전무. 사진=뉴스웨이DB허세홍 GS칼텍스 사장(왼쪽)과 허서홍 GS에너지 전무. 사진=뉴스웨이DB

㈜GS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과 허서홍 GS에너지 전무가 각각 회사 보통주 2만4000주와 6만주를 장내매수 형태로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서홍 전무의 ㈜GS 지분율은 1.59%에서 1.56%로 증가했고 허세홍 사장의 ㈜GS 지분율은 1.60%에서 1.62%로 늘었다.

허세홍 사장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겸 연세대학교 이사장의 장남이며 허서홍 전무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겸 대한골프협회 회장의 장남이다.

사촌 관계인 두 사람은 허창수 전 GS그룹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사장과 함께 GS 후계 구도에 있는 4세 경영인으로 꼽힌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