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경자년 첫 수출 화물 싣고 상하이行

아시아나항공 경자년 첫 수출 화물 싣고 상하이行

등록 2020.01.01 10:00

서승범

  기자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경자년 첫 수출 화물을 실은 항공기를 띄웠다.

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5분 반도체와 전자장비 관련 화물을 포함해 총 60여t의 화물을 실은 OZ987편(보잉747)이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에 도착했다.

새해 첫 화물기 운항을 담당한 염귀섭 기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와 전자장비를 첫 수출하는 화물기를 운항하게 돼 영광”이라며 “2020년 새해에는 항공 수출화물이 더욱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새해에는 여객기를 활용한 화물 운송을 늘리고 신규 노선을 적극 개발하는 한편 화물 탑재율을 개선해 수익 개선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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